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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과 재활용률 높이는 종이팩 교환사업 유튜브에서 1년 전인가 우유 팩 등을 동사무소에 갖고 가면 키친 타올이나 20L 종량제로 바꿔준다는 얘길 듣고 그동안 대야동사무소에서 교환할 수 있는 키친 타올이나 20L 종량제 재고가 있는지 문의 후 각각 키친 타올 2번, 20L 종량제 2번 교환 받은 적이 있다 최근에도 대야동사무소와 신천동사무소에 우유 팩 등을 갖고 갔으나 집에 숫자로 표시되는 체중계가 없는 관계로 0.5kg은 넘었으나 1kg가 안되서 그냥 우유 팩을 다시 들고 오기도 뭣해서 동사무소에 두고 왔다 어차피 동사무소로 우유 팩 수거하시는 사장님이 오실 테니까 그런데 0.5kg가 넘고 1kg가 안 넘으면 10L 종량제로라도 바꿔주시면 안 될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시흥 시청 웹에 문의하였다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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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니 밖으로 나가게 된다 내 LG V40ThinQ 화질이 이렇게 좋았단 말인가.^ 아니면 별이 그만큼 환한 것인가밤하늘의 별까지 나왔네~ 흰 목련은 며칠 피다 졌다.  밤의 피크닉 밤의 산책 @신천공원  작은 부친 타계 시에도 우연히 이 공원을 들러 위로가 되어준 곳 아버지랑 산책도 한 장소 신천 공원 친척 동생 언니 친구 회사 동료 언니분들과도 방문한 곳  도심 속 오아시스 허파 공원 개구리랑 뱀도 땅 밖으로 나오는 봄 사람도 기지개를 켜며 집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동네에 고층 아파트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원래는 밭이었던 공간이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별별 시장 별명 여행에 신천 근린공원 사진이 마치 포토샵 수정을 했나 싶을 만큼 너무나도 아름답게 올려져 있네    별별시장 별별여행 신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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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서의 귀갓길은 계란마을을 통해계란마을과 인천대공원 후문 중간 정도에 쉴 수 있는 의자가 놓여 있는 곳에 어머니가 앉자마자 눈앞에 쓰러져 있는 나무를 보자마자 '소머리 같다'고 말씀하셨다 난 눈여겨 못 보았는데 눈썰미가 좋은 엄마는 바로 알아차리셨다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사진을 찍어 보았다    청란은 남미 칠레 원산의 아라우카나 종과 우리나라 토종닭을 교배시킨 종인 청계의 알이라 한다가격대가 원래 1,000원 이상이고 희소성 때문에 비싼 것이라 한다흰 계란 노란 계란은 봤는데 청계란은 또 처음 봐서 신기한 경험이었다     오랜만의 인천 대공원 벚꽃 구경 어머니랑 인천 공원 내의 동물원 주말이고 벚꽃을 보러 온 인파들로 시끌벅적하였다 내가 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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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정왕역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다녀오는 귀가길/ 33번 버스 타고 귀가하기   시흥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지하철과 버스 환승하며 다녀오기△ 정류소 번호  25 - 913 밑에 휴대전화) 4247  WEB 접속은 스마트폰에서는 안 되고예전에 피쳐폰 3G폰에서 되었던  같다.아니 시니어분들을 위해 적혀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저대로 26번이 오면 한방에 귀가할 수 있는데저거도 잘못돼 있는 듯 26번은 30분이 넘도록 안 오고33번이 '길 찾기'에서 알려준 대로 와서 시흥시청역에서 지하철로 환승 33번 버스도 서해선도 정류장과 정류장, 역과 역 사이가 좀 긴 편길치라 되도록 지하철로만 다닐 수 있으면 그리했는데,요새는 한 번 정도 환승하여 버스를 타고 다닌다.    교통비도 50원 내지 백원..